시간이 넘 많이 지났음(ㅋㅋ) 뭐...일기라는 게 그런거지 어릴 때도 몰아쓰던 일기를 하루아침에 매일매일 쓰게 되겠나요 이미 해탈한상태임ㅇ.ㅇ 어디부터 이야기해야할까요 그간... 크게는 프고쓰.를 봣고 사이버펑크2077을 햇으며 파판14 복귀를 햇음!! 요즘 날씨가 매일매일 미쳐돌아가는데 에어컨 틀고 껨이나 하는게 인생의 낙이랍니다 사펑 2077이 생각보다 너무 재밋고 좋은 게임이라 한참을 햇던 것 같음...아직 히든엔딩은 못보고 파판 복귀를 해버렸는데 어차피 평판 50은 찍은지 오래고 그냥 레벨도 4N대이니 제압일 때를 노려서 히든까지 보기로(!!) 결심함 이 글을 누군가 본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청불겜이라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요소가 다수 등장하긴함... 그렇지만 감안하고 할정도의 재미는 ..
DANNIA
MY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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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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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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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엄청 오랜만이지...엄청까진 아닌가? 아무튼 할 것도 없겠다 일기나 좀 쓸까 싶어서 켜봤다 그동안... 2주짜리 커뮤운영도 하나 하고 짧게 알바도 다녀왔다 하도 근육 안쓰고 사니 고작 이틀 알바한걸로도 진짜 온몸이 아작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다 목~일에 걸쳐서 서서히 나아지는 게 웃겼다 진심 암튼 좀 살만하니까 눕기도 편하고 앉기도 편하고... 한동안은 진짜 이포즈로 세수했음 허리가 아프니까 제대로 숙일수가없고...그럴수가없으니까 두팔로 지탱을하고 세면대를 광공포즈로 쳐다봄...실화냐... 그리고뭐.. 커뮤캐는 이거 뛴커뮤나 이것저것 커뮤관련으로는 백업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그냥 귀찮기도하고 남기기도싫고) 안 하는데 그냥...했으니까 하나만 올려둠ㅇㅇ 이번에 느낀건 일반 수위>4444커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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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아무리 생각해봐도 일기에는 딱히 쓸 말이 없어서 자주 쓰지는 않게되는 것 같다 뭔가 한 게 있어야지 쓰든가 말든가 하지....... 갑자기 일기를 쓰게 된 이유도 지인들은 죄다 일정땜에 디코에 없고 나도 할 게 없어서 멍하니 마카롱이나 씹고있고 그러다보니 지금 안 적으면 다신 안 적는다!! 싶어져서다... 뭐 사실 말은 그래도 생산적인 일을 안 했다는 거지 단편적으로 보면 한 건 꽤 많다 갑자기 문스독 애니에 꽂혀버려서 1기부터 4기까지 순식간에 정주행하고 문스멍까지 봤다는 이야기라던가... 키보드가 너무 더러워보여서 분해하고 닦고 청소하는데 4시간 가량을 소모했더니 거짓말처럼 근육통이 와버렸다는 이야기라던가 스팀의 90퍼센트 세일로 헐값이 되어버린 레포데를 사서 지인들과 했다가 처발렸다는 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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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솔직히 일기에는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한참 못 쓰고있음... 뭐 어쩌겠음 할 말 있을때만 써야지 요즘 잠 밥 멍때리기 빼고 뭔갈 하질 않아서 더더욱 쓸말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뭐 아무튼 이전에 넣어둔 커미션들이 슬슬 도착하고있기도하고... 쓴돈에 대한 결과물이 한달에서 6주정도 지나면 돌아온다는게 참 재밌는듯 커미션 보는 맛에 산다........ 오늘 저녁으로는 초밥이랑 맥주를 마셨는데 알코올 들어가서 그런가 지금 좀 졸림 아!! 맞아 할 것도 딱히 없겠다 넷플 돈도 맨날 나가는데 뭐 보는 것도 없겠다 문스독 애니를 한번 보려고 한다 림컴도 재밌게 했는데 3장까지 클리어하고 나니 영 할 게 없어서 선택한 길임 대충 썼으니 이제 문스독 보러간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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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요즘 왤케 뭘 하기가 귀찮은지··· 얼마나 귀찮냐면 파판 켜기도 귀찮을 지경임(ㅋㅋ) 무인도도 10랭 찍고나니까 매일 하는 것도 너무 귀찮고 힘들고 난리. . .심지어 오늘이 봉바날인데도 도저히 의지가 안 듬 오늘 봉바는 그냥 넘길까나 일기 같은 이야기: 눈썹 타투!! 받고 왔음! 후기랄 것도 딱히 없는게 늦게 자서 시술 내내 가수면 상태였어 진짜로 기억나는건 푹푹푹푹푹 하는게 따끔따끔해서 짜증났다는 것정도 3주에서 1달 후에 그 머라고 하더라 애프터 시술인지 뭔지 받으러오라는데 그땐 별로 안 아프겠지?? 무튼 딱히 쓸 말도 없으니 여기서 그만 쓴다. . . 지금도 디코팟이랑 다같이 윤시원 보고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