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이지...엄청까진 아닌가? 아무튼 할 것도 없겠다 일기나 좀 쓸까 싶어서 켜봤다
그동안...
2주짜리 커뮤운영도 하나 하고 짧게 알바도 다녀왔다
하도 근육 안쓰고 사니 고작 이틀 알바한걸로도 진짜 온몸이 아작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다 목~일에 걸쳐서 서서히 나아지는 게 웃겼다 진심
암튼 좀 살만하니까 눕기도 편하고 앉기도 편하고...
한동안은 진짜 이포즈로 세수했음 허리가 아프니까 제대로 숙일수가없고...그럴수가없으니까 두팔로 지탱을하고 세면대를 광공포즈로 쳐다봄...실화냐...
그리고뭐.. 커뮤캐는 이거
뛴커뮤나 이것저것 커뮤관련으로는 백업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그냥 귀찮기도하고 남기기도싫고) 안 하는데 그냥...했으니까 하나만 올려둠ㅇㅇ
이번에 느낀건 일반 수위>4444커뮤는 진짜 뭘 안하는구나였음 그래도 처음부터 4444인커뮤는 좀 하더만 여긴 진짜 암것도 안하더라
다음에는 4444 한번만 열어보고 관두려고...진짜 탈커할때 됐다
요즘 마이붐 게임>...
림버스 컴퍼니 솔직히 너무 어려움 턴깎기도 개힘들고 이렇게 하면된다는데 대가리 딸려서 봐도 못해먹겠음
1호선 120턴 아래로 클하는 순간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