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왤케 뭘 하기가 귀찮은지··· 얼마나 귀찮냐면 파판 켜기도 귀찮을 지경임(ㅋㅋ) 무인도도 10랭 찍고나니까 매일 하는 것도 너무 귀찮고 힘들고 난리. . .심지어 오늘이 봉바날인데도 도저히 의지가 안 듬 오늘 봉바는 그냥 넘길까나 일기 같은 이야기: 눈썹 타투!! 받고 왔음! 후기랄 것도 딱히 없는게 늦게 자서 시술 내내 가수면 상태였어 진짜로 기억나는건 푹푹푹푹푹 하는게 따끔따끔해서 짜증났다는 것정도 3주에서 1달 후에 그 머라고 하더라 애프터 시술인지 뭔지 받으러오라는데 그땐 별로 안 아프겠지?? 무튼 딱히 쓸 말도 없으니 여기서 그만 쓴다. . . 지금도 디코팟이랑 다같이 윤시원 보고있거든
D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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